‘피고인’ 손여은, 섬뜩한 피분장과 상반되는 장난끼 가득 모습 공개

배우 손여은이 섬뜩한 피분장과 상반되는 장난끼 가득한 사진을 공개했다. 역대 급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배우 손여은이 피로 물든 얼굴과 손 스틸 컷을 공개해 사건의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초반 죽음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사건의 파란을 예고한 손여은은 현실감 넘치는 죽음을 선보이기 위해 피 분장을 했던 모습 그대로 장난스러운 포즈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피고인’은 현재 최고의 몰입도를 보여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손여은은 검찰청 에이스 박정우(지성 분)의 아내 윤지수 역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는 모습으로 등장, 극의 중심이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긴장감을 한껏 올려주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퉁 8번째 결혼, 부인 6명에 자녀 4명 `정리판` 등장 (원더풀데이)
ㆍ`하숙집 딸들` 이미숙, 장신영 11살 아들 있다는 말에 기겁 "얘네들 다 미친 애들이구나"
ㆍ`대선주자 국민면접` 이재명 "노동부 장관이 제일 중요..내각 구성시 노동자 출신에서 지명하고 싶다"
ㆍ`하숙집 딸들` 이다해, 방송 최초 집 공개..이미숙 "이게 혼자 살 집이냐" 감탄
ㆍ고위급 탈북자 "김정남, 김정은 명령 불응으로 처단된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