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23일 새 미니앨범 '뻔한 멜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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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여성 보컬그룹 가비엔제이가 4개월 만에 새 디지털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굿펠라스-KW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발라드곡 '미안했을까'를 선보였던 가비엔제이가 오는 23일 새 디지털미니앨범 '뻔한 멜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6일 16일 밝혔다.가비엔제이가비엔제이는 타이틀곡 '뻔한 멜로'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이날 오후 5시에 공개한 후 앨범을 오는 2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내놓을 예정이다.
가비엔제이는 지난해 4월 원년 멤버 노시현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후 새 멤버 서린을 영입해 재정비한 상태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굿펠라스-KW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발라드곡 '미안했을까'를 선보였던 가비엔제이가 오는 23일 새 디지털미니앨범 '뻔한 멜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16일 16일 밝혔다.가비엔제이가비엔제이는 타이틀곡 '뻔한 멜로'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이날 오후 5시에 공개한 후 앨범을 오는 23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내놓을 예정이다.
가비엔제이는 지난해 4월 원년 멤버 노시현이 전속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후 새 멤버 서린을 영입해 재정비한 상태다.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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