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지난해 영업익 4.1% 증가
입력
수정
JW중외제약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신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보다 4.1% 증가한 2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매출액은 `리바로`와 `위너프` 등 대형 품목의 매출 증대와 함께 `리바로브이`, `가드렛` 등 신제품의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7.6% 늘어난 4,675억원을 올렸습니다.다만, 당기순이익은 법인세 추납 영향으로 114억원 적자를 냈습니다.회사측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와 2우선주는 1주당 250원, 1우선주는 1주당 275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격보다는 상승후 눌림목 이용한 매매 진행ㆍ한정석 판사 이재용 부회장 구속, 이상호 발언 "왜 눈물이 날까? 경의를 표합니다" 깊은 공감ㆍ‘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여신美 폭발한 스틸 컷 공개 ‘심쿵’ㆍ"김정남 살해 여성 용의자는 나이트클럽 호스티스"ㆍ`뇌물공여 혐의`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