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쉬는 동안에도 게임…광희, 폭로 "유재석 개발렸다"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쉬는 동안에 생겼던 에피소드를 밝혔다.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쉬는 동안에 종종 멤버들과 만나 시간을 보낸 사연을 언급하며 광희는 당시 게임에 대해 "재석이 형 그날 개발렸다"라고 적나라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유재석 또한 동의했으며 멤버들은 "그 날 처음부터 끝까지 유재석이 쐈다. 마지막 양대창까지 쐈다"라고 전했다.정준하는 "유재석이 다음부터 200만 원씩 가져오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유재석은 "준하 형이 맛있다고 한 곳은 다 비싸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동생이 나를 때렸다" 술 먹고 한 실수 무엇?ㆍ`I Got Love` 태연, "밥은 안 먹어도 XX 챙겨 먹어" 섹시까지 소화해내는 방법은?ㆍ김정남 피습 직후 쓰러진 사진 첫 공개ㆍ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지속…3대지수 또 사상최고 마감ㆍ`과대망상` 30대 주부, 두 아들 목졸라 살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