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빅스 레오 `안 보는게 정신 건강에...`
입력
수정
MC 박나래와 가수 레오(그룹 빅스)가 1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비디오스타` (기획 박성호 연출 이유정) 녹화현장에서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14일 오후 8시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비스 밸런타인데이! 달콤 달달 달짜근 특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가 진행하고, 전효성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신동이 대타 MC로 나섰다. 홍진영, 테이, 성혁, 레오(그룹 빅스), 최병찬(그룹 빅톤) 등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작품 앞두고.." 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생전 불태운 연기 열정 `안타까워`ㆍ우병우 영장 청구, `구속 여부` 손에 쥔 오민석 판사에 이목 쏠려ㆍ‘불어라 미풍아’ 임수향이 선사한 60분의 ‘사이다 결말’ㆍ`인간극장` 과테말라 커피에 청춘을 걸었다.. `카페로코` 대한청년 5人ㆍ원로배우 김지영 폐암으로 별세…박은혜 김국진 등 후배 ★들 애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