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학생 116명과 아동 멘토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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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꼬마친구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매주 전국 LH 임대주택을 방문해 저소득층 가정 아동(초·중·고교) 학습지도와 정서활동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 2008년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대학생 450명, 아동 229명이 참여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