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가격, 달러화 강세에 0.02%↓… 온스당 1,238.9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4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02% 떨어져 온스당 1,238.90달러로 마감됐습니다.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 발언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됩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IT주 4분기 `깜짝실적`, 실적 성장세 언제까지ㆍ양수경, 푸틴과 친분? "과거 푸틴에 접대받아"ㆍ오민석 판사, 우병우 영장 기각 이유는?ㆍ동아지질(028100) / 제이준(025620)ㆍ안희정 `선의` 발언 결국 사과.. 비판여론 부담된 듯ⓒ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