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라인업] 하이마트·이마트에서도 B&O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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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스피커혁신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뱅앤올룹슨의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 플레이(B&O PLAY)’를 더욱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뱅앤올룹슨은 전국의 이마트 47개 점, 하이마트 56개 점, 윌리스(Willy’s), 에이샵(A#) 등 기타 점포 19개 점에서 비앤오 플레이 제품 군을 판매하고 있다. 비앤오 플레이는 모바일 등 각종 스마트기기와 무선으로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어 20~30대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뱅앤올룹슨의 스피커 제품은 '중장년층이 집에 세워놓는 관'이라는 이미지를 탈피시킬 만큼
세련된 디자인과 뱅앤올룹슨만의 독자기술이 돋보인다.
A1 무게 600g ‘초소형’ 스피커‘베오플레이 A1(Beoplay A1)’은 뱅앤올룹슨이 출시한 가장 작은 사이즈의 블루투스 스피커다. 너비 13.3㎝, 깊이 4.8㎝, 무게 600g이다. 작은 사이즈답지 않은 강력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최대 280W 출력이 나온다. 돔 형태 360도 방향으로 소리를 내보낸다. 가죽 띠로 장식돼 있어 실내·외 원하는 곳에 매달 수 있다.
A2 이동성 좋고 풍성한 음질 자랑‘베오플레이 A2 액티브(Beoplay A2 Active)’는 가지고 다니기 쉽고, 풍성한 음을 내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드라이버 유닛을 양면에 탑재해 2채널 풀 스테레오 사운드를 내보낸다. 스피커 양면에서 최대 180W의 출력이 나온다. 가로 25.6㎝, 세로 14.2㎝, 무게 1.1㎏ 의 작은 사이즈에서는 나오기 힘든 성능이라고 뱅앤올룹슨은 설명한다.A6 소형 패브릭 가구같은 스피커‘베오플레이A6(Beoplay A6)’은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감각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뱅앤올룹슨은 덴마크의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Kvadrat)의 패브릭을 스피커 커버로 채택했다. 뱅앤올룹슨은 “패브릭 커버를 사용해 집안 곳곳에 따스함을 주는 무선 스피커”라며 “음향가전을 넘어 마치 소형 패브릭 가구를 보는 듯한 따뜻한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A9 하나의 프레임 안에 5개 스피커‘베오플레이A9(Beoplay A9)’는 실내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무선 스피커다. 북유럽 특유의 절제미 있고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총 5개의 스피커가 하나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 있다. 다양한 색상의 패브릭 스피커 커버를 함께 사용하면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시즌에 따라 커버만 바꿔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뱅앤올룹슨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