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회장에 황지나 한국GM부사장 입력2017.02.23 17:35 수정2017.02.24 01:32 지면A32 황지나 한국GM 부사장(사진)이 ‘WIN(Women in Innovation)’의 신임 회장으로 지난 22일 취임했다. WIN은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여성의 역할 확대’라는 취지로 기업 여성 임원들이 주도해 결성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