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66억원 규모 공사 수주

신한은 한라로부터 서울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 가운데 철근콘크리트·석·PL창호 공종 복합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억원으로 이는 2015년 매출액의 87.1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3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