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롯데백화점, 여심 겨냥 봄 신상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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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4
요즘 직장인은…백화점에는 벌써 봄이 찾아왔다. 백화점은 2월 초부터 봄 상품을 들여놓고 매장도 화사하게 꾸미는 등 새단장을 마쳤다. 롯데백화점은 올봄 유행할 색상으로 ‘비비드 핑크’를 꼽은 뒤 매장 인테리어와 상품 구성에 반영했다.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고트 매장에서 직원들이 봄 신상 여성복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