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이대목동병원 '소아심장분야 명의' 서동만 교수 영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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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소아심장분야 명의' 서동만 교수 영입
소아 심장 분야 최고의 명의로 꼽히는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가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병원은 서 교수와 함께 이종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반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도 영입했다. 서 교수는 소아 심장 수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7000여건의 소아 및 성인 심장 수술을 했다. 2004년 서울아산병원에서 국내 첫 선천성심장병센터 소장을 지냈다. 이후 건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소장으로 재직했다. 이 교수는 소아 및 성인 심장 수술 마취 전문가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부교수를 지냈다. 반 교수는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화의료원은 서 교수를 새로 짓는 마곡병원 국제심혈관센터 추진 단장으로 임명해 해당 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대구병원, 16일 봄 건강 강좌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봄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박유경 내과장이 봄에 쉽게 생길 수 있는 감기와 알레르기성 질환 증상 및 예방법과 치료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053)715-7554
소아 심장 분야 최고의 명의로 꼽히는 서동만 흉부외과 교수가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병원은 서 교수와 함께 이종화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반지은 소아청소년과 교수도 영입했다. 서 교수는 소아 심장 수술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7000여건의 소아 및 성인 심장 수술을 했다. 2004년 서울아산병원에서 국내 첫 선천성심장병센터 소장을 지냈다. 이후 건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 소장으로 재직했다. 이 교수는 소아 및 성인 심장 수술 마취 전문가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부교수를 지냈다. 반 교수는 심장 초음파 검사 등의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화의료원은 서 교수를 새로 짓는 마곡병원 국제심혈관센터 추진 단장으로 임명해 해당 분야 국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대구병원, 16일 봄 건강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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