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날벼락'…지효 무릎 이상에 당분간 '8인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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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리드보컬인 지효가 무릎 통증으로 당분간 그룹 일정에서 빠질 전망이다.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효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의료기관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이상 증상이 확인됐다"면서 "조치 및 회복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지효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트와이스는 8일 체제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낙낙(KNOCK KNOCK)'으로 컴백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JYP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부 일정은 불참할 예정"이라며 팬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1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지효가 무릎 통증을 호소해 의료기관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 이상 증상이 확인됐다"면서 "조치 및 회복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지효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트와이스는 8일 체제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0일 '낙낙(KNOCK KNOCK)'으로 컴백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JYP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부 일정은 불참할 예정"이라며 팬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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