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온 미국 핵항모 칼빈슨…사상 최대 한·미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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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3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14일 한·미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FE)과 키리졸브(KR)연습에 참가하기 위해 한반도 동남쪽 공해상에 도착했다. 갑판에서 FA-18 전투기가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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