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동 옹기테마공원 개장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있던 옛 ‘봉화산 화약고’ 부지에 15일 옹기테마공원이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이 컵 화분 접시 등 옹기를 직접 빚어볼 수 있다. 개원식에 참석한 배요섭 옹기장이 전통옹기 제작을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