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모바일 앱에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 `요기요` 입점

이제 G마켓 모바일앱에서 배달 음식 주문 서비스 `요기요`를 만날 수 있습니다.G마켓은 지난 2014년 12월 말 모바일앱에 배달 코너를 만들어 운영해 왔습니다.이번에 `요기요`가 입점하면서 G마켓에서 검색 가능한 배달 음식점의 수가 2배 이상 늘어났고, 1인분 배달이 가능한 곳도 추가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입점 이벤트로 다음 달 16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박지영 G마켓 로컬사업팀 팀장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고, 배달을 통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G마켓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며 “대표적인 배달 음식 주문 앱 요기요와 손 잡으면서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향상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억대 강사` 설민석이 가장 아끼는 제자는?…"무한도전 하하"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SM할로윈 파티` 태연, 지드래곤과 열애설 부인 후 모습ㆍ박봄, 성형변천사 “예뻤던 얼굴 어디가고…”ㆍ송해, 기업은행과 `5년 인연` 굿바이 한 진짜 속사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