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사랑의 된장 간장 담그기 강은구 기자 입력2017.03.17 13:37 수정2017.03.17 13:46 17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 대원농장에서 서초구청이 마련한 '제19회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에서 조은희 구청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자원 봉사자들이 메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담근 된장과 간장은 올 10월께 독거 어르신과 소년소녀 가장 300여 세대에 전달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