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새 김해시민에 우대금리 입력2017.03.20 17:49 수정2017.03.21 01:38 지면A32 BNK금융그룹 자회사인 경남은행(행장 손교덕·오른쪽)과 경남 김해시(시장 허성곤·왼쪽)는 20일 김해시청에서 향후 2년간 김해시로 전입신고한 시민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가야왕도 김해사랑통장’을 함께 판매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