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콜센터 체험한 CJ 임직원 '땀이 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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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은…CJ제일제당 직원들이 서울 압구정동 고객행복센터(콜센터)에서 고객의 전화를 받고 있다. 2015년 3월부터 시작된 ‘임직원 고객의 소리 체험’이다. 경영진부터 마케팅, 연구소, 공장, 스태프 부서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고객의 문의 및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응대하면서 다시 한번 ‘고객만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