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미국·일본서도 인정 화산 암반수…먹는 샘물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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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는 지하 420m를 흐르는 화산 암반수다. 사람의 체액과 비슷한 약알칼리성(pH 7.7~7.8)의 경도가 낮은 부드러운 물(17~19ppm)로 당뇨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듐, 기능성 미네랄인 실리카와 같이 건강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물맛이 산뜻하고 매일 마셔도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소비자들의 평이다. 평가 기준이 엄격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식품의약국과 일본 후생성의 수질검사를 통과하며 그 품질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