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하라케케 등 자연성분 연구…히트 화장품 쏟아내

더샘인터내셔날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한국화장품이 100% 출자한 글로벌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로 국내 300여개 매장, 해외 15개국 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상 모든 자연과 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자연 성분을 연구해 뛰어난 품질의 제품으로 소비를 리드하고 있다. 독자적인 성분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다양한 히트상품을 개발해 2016년에는 매출이 두 배로 크게 성장하면서 1400억원을 돌파했다.

‘어반에코 하라케케 시리즈’는 더샘의 글로벌 에코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킨케어로 누적판매 200만개를 돌파한 히트 제품이다.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이 1000여년 전부터 사용한 하라케케추출물은 알로에보다 뛰어난 보습력과 진정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셀러는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 빠르게 흡수되고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주는 하라케케 추출물의 장점을 한국화장품제조의 연구개발(R&D) 기술로 구현한 제품이다.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완벽한 커버력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국민 컨실러’로 불리는 히트 제품이다. ‘에코소울 키스 버튼 립스’는 틴트처럼 선명하면서 립밤처럼 촉촉한 제품을 연구한 결과 탄생한 브랜드숍 최초 버튼식 립스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