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움직이는 VIP 라운지 '쏠라티 리무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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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6일 고품격 비즈니스 리무진 밴 '쏠라티 리무진'의 내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이번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실차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쏠라티 리무진'은 최고급 소재로 디자인한 실내와 최첨단 편의사양 및 간편한 조작으로 최적의 실내 환경을 만드는 '통합 컨트롤러', 운전석과 승객석을 완벽히 분리해주는 '스마트 글라스' 등 최고급 구성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쏠라티 리무진'의 내장디자인은 베이지 계열의 모던한 컬러를 바탕으로 절제미가 돋보이게 꾸며졌으며,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우드플로어가 바닥재로 적용돼 품격을 더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최고급 시트는 최대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있어 탑승객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쏠라티 리무진'의 외관은 리무진 전용 데칼과 엠블럼을 추가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알루미늄 투톤 휠을 적용해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에어댐익스텐션과 사이드스커트를 장착해 기본모델 보다 웅장하고 품격있는 스타일도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 리무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국산 최고급 리무진 밴"이라며 "'움직이는 VIP 라운지'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탑승객에게 품격있는 휴식공간과 똑똑한 업무공간이 돼주는 국내 대표적인 리무진 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변관열 한경닷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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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티 리무진'은 최고급 소재로 디자인한 실내와 최첨단 편의사양 및 간편한 조작으로 최적의 실내 환경을 만드는 '통합 컨트롤러', 운전석과 승객석을 완벽히 분리해주는 '스마트 글라스' 등 최고급 구성으로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쏠라티 리무진'의 내장디자인은 베이지 계열의 모던한 컬러를 바탕으로 절제미가 돋보이게 꾸며졌으며, 고급 요트에 사용되는 우드플로어가 바닥재로 적용돼 품격을 더했다.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최고급 시트는 최대 65도까지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다리 받침대가 있어 탑승객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쏠라티 리무진'의 외관은 리무진 전용 데칼과 엠블럼을 추가하고 스포티한 감성의 알루미늄 투톤 휠을 적용해 강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에어댐익스텐션과 사이드스커트를 장착해 기본모델 보다 웅장하고 품격있는 스타일도 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쏠라티 리무진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국산 최고급 리무진 밴"이라며 "'움직이는 VIP 라운지'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탑승객에게 품격있는 휴식공간과 똑똑한 업무공간이 돼주는 국내 대표적인 리무진 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변관열 한경닷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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