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시신 이송` 현 상황, "눈이 빨갛게 충혈돼…" 죽음으로 힘든 그녀들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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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시신의 행방이 정해졌다.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은 27일 "북한 내 자국민 9명의 귀환과 김정남 시신을 맞바꾸기로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이에 그의 암살 용의자들 출국과 함께 그녀들이 유죄를 받게 될 경우 사형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용의자들의 변호사는 앞서 "그녀는 계속 울고 있다. 그래서 눈이 빨갛게 충혈됐다.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세레나 "재벌남 하룻밤 2억원 제안.. 딱 잘라 거절"ㆍ차주혁, 팬 강간 구설 해체 후 대마초까지…왜 이러나?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