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울산 글로벌 강소기업에 국일인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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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2008년 초고온, 초저온 등 극한의 조건에서도 복원력이 뛰어난 하이플렉스 개스킷을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와 쿠웨이트, 카타르 등의 정유·석유화학 설비 공사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