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케어 전문기업 LIFESTORY, ‘면역엔글루칸’ 재출시

라이프케어 전문기업 라이프스토리(LIFESTORY)는 ‘면역엔글루칸’을 재출시 했다고 5일 밝혔다.

2014년 TV홈쇼핑 론칭을 진행한 면역엔글루칸은 판매 종료 이후에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이 있던 제품이다.면역엔글루칸은 면역력 증진을 돕는 신소재 ‘웰뮨(효모베타글루칸)’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웰뮨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Biothera가 3,0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개발한 신소재로 이미 다수의 선진국에서 면역력 증강 소재로써 사용되고 있다.

면역엔글루칸은 효모베타글루칸 성분 웰뮨을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영양소 ‘비타민E’, ‘셀렌’ 등을 함유해 면역력과 노화방지를 필요로 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 증진을 돕는다.

또한 소비자 측면에서 섭취와 보관이 용이하도록 제품 패키지를 제작했다. 알루미늄호일포장방식을 도입해 유통 및 보관 중에 제품변질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했으며 방습제를 동봉해 습기가 침투하는 것 또한 예방하고자 했다.재출시한 면역엔글루칸 제품은 라이프스토리 공식 쇼핑몰이 LSmall과 오픈마켓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라이프스토리 마케팅 관계자는 “면역엔글루칸을 꾸준히 찾아 주시는 소비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면역증진 기능 성분 ‘웰뮨’은 식약처 인증 기능성 소재 중 베타글루칸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섭취 시 환절기와 황사 철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약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