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헌 물건 주면 새 제품 할인"…`스마트 체인지` 캠페인 실시

삼성전자가 제품 구매 시 쓰던 가전제품을 반납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마트 체인지` 캠페인을 실시합니다.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TV나 냉장고 등 삼성전자 행사모델을 구매할 때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40만 원 상당의 포인트나 캐시백, 상품권 등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또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삼성카드로 구매시 오는 10월까지 누적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스마트 마일리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이번 ‘스마트 체인지’ 캠페인을 통해 회수된 구형 가전제품은 분해된 후 재활용 될 예정이며, 재활용율은 최대 9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