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201억 공사 수주

성지건설은 17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201억400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1호선 동이-옥천간 확장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8.52%고, 계약기간은 2020년 7월27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