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압력솥과 냄비 출시
입력
수정
삼광글라스가 프랑스 ‘시트램’의 만능 압력솥 ‘시트라프로’와 117년 역사의 독일 ‘베카 프라임 스텐냄비 3종’을 출시했다.
시트라로프 압력솥은 자체 개발한 원터치 기술을 적용해 힘을 들이지 않고도 여닫기가 편리하다. 묵직하게 설계한 뚜껑이 강한 힘으로 몸체와 결합돼 일정한 압력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고압으로 영양 손실 없이 빠르게 요리할 수 있게 해준다.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단순화했다. 또 뚜껑 열림을 자동 차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함께 구성한 유리뚜껑으로 바꾸면 일반 냄비로도 사용 가능하다.베카의 프라임 스텐냄비는 인체에 무해하고 녹이 발생하지 않는 최상급 스테인리스로 제작됐다. 파워프레스 압착 공법을 사용해 열전도가 고르며 보존성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은 냄비다. 국물이 세거나 넘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시트라로프 압력솥은 자체 개발한 원터치 기술을 적용해 힘을 들이지 않고도 여닫기가 편리하다. 묵직하게 설계한 뚜껑이 강한 힘으로 몸체와 결합돼 일정한 압력상태를 유지하는 한편 고압으로 영양 손실 없이 빠르게 요리할 수 있게 해준다. 초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단순화했다. 또 뚜껑 열림을 자동 차단하는 등 철저한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함께 구성한 유리뚜껑으로 바꾸면 일반 냄비로도 사용 가능하다.베카의 프라임 스텐냄비는 인체에 무해하고 녹이 발생하지 않는 최상급 스테인리스로 제작됐다. 파워프레스 압착 공법을 사용해 열전도가 고르며 보존성이 뛰어나 활용도가 높은 냄비다. 국물이 세거나 넘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도 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