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점점 어려지나봐…51세 믿기지 않는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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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여긴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평소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도로를 걷고 있다. 51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과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박미선 씨와 같은 나이"라며 67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의 꽃미모 관리법은 유산균 음료를 꾸준히 섭취, 필라테스, 요가 등 각종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김성령은 20대 못지 않은 미모는 평소 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과 피부탄력으로 유지, 언제 어디서든 전신에 오일을 발라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한다. 쉬는 날에는 세수도 하지 않고 피부를 푹 쉬게 해 피부 컨디션을 조절한다. 나이를 숨길 수 없다는 목주름 방지를 위해 낮은 베개만 사용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성령은 지난 18일 SNS를 통해 "여긴 어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은 평소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도로를 걷고 있다. 51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과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박미선 씨와 같은 나이"라며 67년생임을 밝힌 바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의 꽃미모 관리법은 유산균 음료를 꾸준히 섭취, 필라테스, 요가 등 각종 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김성령은 20대 못지 않은 미모는 평소 마사지를 통한 혈액순환과 피부탄력으로 유지, 언제 어디서든 전신에 오일을 발라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한다. 쉬는 날에는 세수도 하지 않고 피부를 푹 쉬게 해 피부 컨디션을 조절한다. 나이를 숨길 수 없다는 목주름 방지를 위해 낮은 베개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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