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극 인사혁신처장 맹학교 격려 방문 임도원 기자 입력2017.04.19 19:08 수정2017.04.20 01:03 지면A36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사진)은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한강로2가 국립서울맹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사혁신처는 매회 공무원 공개채용 필기시험을 위한 장애인 전용 시험장을 국립서울맹학교에 마련하고 있다.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