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합동 재난대비 긴급 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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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일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본관에서 실시한 '국제합동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에서 대만 몽골 벨라루스 말레이시아 소방관들과 서울시 119특수구조단이 합동으로 승용차 추돌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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