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세인트나인 21일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신인 3인방 배소현(왼쪽부터) 박민지 장은수가 20일 경남 김해의 가야CC에서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발랄한 포즈로 대회를 알리고 있다.

KLGP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