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 엔터테인먼트, 100억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온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에스씨투자조합을 상대로 신주 555만555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800원이고, 납입일은 다음달 23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