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 개인주주가 지분 6.18%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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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인 노회현 교수는 태양금속 주식 9만868주(지분 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해 보유지분이 6.18%로 늘었다고 21일 공시했다. 그는 "임시주주총회 법정공판 준비를 위한 추가 매수"라고 설명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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