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박상면 "강원랜드서 6명이 소주 100병 마셔…" 상상초월 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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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면이 "6명이서 소주 100병을 마셨다"라고 고백했다. 그야말로 놀라운 주량이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상면은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김성주는 "예전에 맥주 500cc를 1.8초 만에 마셨다고 하더라"며 운을 띄웠다. 박상면은 "배우 이성재가 촬영을 해서 인터넷에 올린 영상이 있다"라며 "사실"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술을 가장 많이 마신 건 강원랜드에서 6명이 소주 100병을 마신 적이 있다"면서 "공기가 좋으니 그렇게 들어가더라"고 털어놨다.
박상면은 "강호동부터 김구라, 지상렬 등 술 잘 마신다는 사람들과 다 마셔봤다"라고 밝혔다.이에 MC들은 연예계 주당이 궁금한 상황, 박상면은 "성시경은 정말 놀랍다"라며 "48시간동안 술을 마시더라"라고 폭로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2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상면은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김성주는 "예전에 맥주 500cc를 1.8초 만에 마셨다고 하더라"며 운을 띄웠다. 박상면은 "배우 이성재가 촬영을 해서 인터넷에 올린 영상이 있다"라며 "사실"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술을 가장 많이 마신 건 강원랜드에서 6명이 소주 100병을 마신 적이 있다"면서 "공기가 좋으니 그렇게 들어가더라"고 털어놨다.
박상면은 "강호동부터 김구라, 지상렬 등 술 잘 마신다는 사람들과 다 마셔봤다"라고 밝혔다.이에 MC들은 연예계 주당이 궁금한 상황, 박상면은 "성시경은 정말 놀랍다"라며 "48시간동안 술을 마시더라"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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