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흰티+스키니진만 입었을 뿐인데..8등신 몸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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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이 공찬과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가 공개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정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복 아님 티셔츠임. 옷을 저렇게 대충 입다니 보는 이들의 눈을 생각 안 했음. 죄송해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정혜성은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를 하고 있었다. 특히 정혜성은 흰색 티셔츠와 블랙 스키니진으로 시크한 패션을 소화했다.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였다.한편 26일 한 매체는 정혜성이 그룹 비원에이포(B1A4) 공찬과 수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정혜성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사실 무근이다"라고 부인, 비원에이포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 어울리는 친구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서두원 스캔들` 송가연 근황 보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