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작지만 강한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 선보여
입력
수정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프리미엄 라인 비앤오플레이의 신제품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Beoplay P2)'를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가로8cm, 세로 14cm, 높이 28cm, 무게 275g 으로 스마트폰 사이즈와 비슷한 크기로 외출 시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