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취항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오른쪽 첫 번째)와 다비드 나바로 주한 스페인 대사 대리(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28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인천~바르셀로나 정기노선 취항식’에서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영종도=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