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마케팅 총괄 부사장에 마세라티 출신 사드 쉬햅
입력
수정
지면A13
![](https://img.hankyung.com/photo/201704/AA.13800290.1.jpg)
기아차 미국 판매법인(KMA)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쉬햅 부사장을 다음달 8일자로 선임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레바논 출신인 쉬햅 부사장은 포드와 크라이슬러 등에서 일했고 마세라티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