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주년 노동절…"최저임금 1만원 보장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일 노동절 127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2017 세계노동절대회’에서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1만원 보장’ ‘비정규직 철폐’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