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 20억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
수정
인텍플러스는 4일 싱가폴 헵타곤 마이크로 옵틱스(HEPTAGON MICRO OPTICS PTE LTD)와 20억4000만원 규모의 외관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