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어린이 지원사업에 1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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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조현준 회장·사진)은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는 ‘장애 어린이·청소년 의료재활, 가족지원 사업’에 1억원을 지원했다. 효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장애 어린이와 비장애 형제에게 캐릭터 인형과 담요, 양말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