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달아드린 카네이션 입력2017.05.08 22:00 수정2017.05.09 07:31 지면A24 어버이날인 8일 어린이집 원생들이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1동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