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 금융지원 협약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위성호 신한은행장(네 번째)은 15일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55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제공,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