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8일 전국 지점서 '새 역사 쓰는 코스피' 투자세미나

삼성증권은 오는 18일 ‘빅뱅, 새 역사를 쓰는 코스피지수’란 주제로 전국 금융센터와 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전국 각 지점 지점장이 나서 주식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삼성증권은 매달 발간하는 자산배분전략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부터 “한국 증시에 투자하라”고 권유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삼성증권 고객뿐 아니라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전국 삼성증권 지점과 콜센터(1588-232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