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스킨 파라솔 선 스틱 SPF 50+' 출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스킨 파라솔 선 스틱 SPF 50+' 를 출시했다. (자료 =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리리코스 마린에너지가 '스킨 파라솔 선 스틱 SPF 50+/PA++++'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휴대가 간편한 선스틱 형태로 메이크업 상태에서도 덧발라 사용할 수 있다. 다공성 파우더 등 피지 컨트롤 성분을 함유해 백탁 현상이 없다는 게 특징이다. 마린 유래 슈가폴리머 성분이 함유돼 보송한 피부를 연출한다. 마린 파이버 성분으로 미세먼지 같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는 설명이다.

스킨 파라솔 선 스틱 SPF 50+/PA++++(15g)의 가격은 2만5000원대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공식 웹사이트 및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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