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심리적 장벽' 2300 넘었다

코스피지수가 22일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2300선을 넘어선 채 마감하자 한국거래소 직원들이 서울 여의도사옥 시세 전광판 앞에서 북을 치며 자축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15.55포인트(0.68%) 오른 2304.03으로 장을 마쳤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