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세류역 화재…"오산역에 임시정차한 상태" 시민 불편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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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세류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민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26일 오후 경기 수원시 지하철 1호선 세류역 지하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후 6시29분 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세류역 화재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네요(ape***)", "오늘도 1호선이 또..#세류역(exp***)", "세류역 주차장에 화재난 게 열차 신호쪽을 건드렸는지 전혀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est***)", "세류역에 불 나서 오산역에 임시 정차(lem***)" 등 불편을 호소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통신기본료 완전폐지"..통신사 `울상`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박준금, 물려받은 재산 어느정도? "압구정아파트+대부도 땅 상속 받아"ㆍ성현아, 이혼소송 남편 자살 추정…시신 부패 진행 중 발견ㆍ황정음 결혼, 이영돈 애마 포르쉐 가격 얼마? `억 소리나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