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3D프린팅 품질평가센터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29일 125억원을 들여 울산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과 ‘3D 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한 품질평가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2019년까지 3차원(3D) 프린팅 소재 장비 및 출력물의 품질평가와 인증체계 개발, 기술 공동연구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