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태평양, 6월 1일 이라크 투자 세미나

법조 톡톡
법무법인 태평양은 다음달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라크 진출의 재점화, 불확실성의 소멸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이라크 현지 법무법인 컨플루언트로그룹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태평양은 한국 기업이 이라크에서 자원 개발과 국가 재건사업 등을 선점할 수 있도록 이라크 현지 상황, 투자 및 사업과 관련된 현지법,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태평양 도건철, 이훈석 변호사가 컨플루언트로그룹 변호사들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태평양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